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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多'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9-27 16:44:38      ·조회수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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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현장! 서귀포시 - 57회>


  - 2019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多' -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서귀포시에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019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가 열렸습니다.
도내 청소년들은 전문가들의 특별한 강연과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미래의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는데요.
그 특별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꿈을 잡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렸는데요.

학생,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인터뷰> 현봉식 /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이사장
“서귀포 학생들이 진로에 관계된 체험, 좋은 강연, 공연을 보게 되는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와서 체험도 하고, 유명인사나 연예인을 초청해서 그들이 꿈을 찾기 위해 겪어 왔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직업 체험부스와 진로적성 검사와 상담 그리고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는데요.

인터뷰> 강세령 /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 평생교육원
“너무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청소년들에게 어떤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보람된 일인 것 같아요.”

도내, 외 33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미래의 진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관도 열렸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로봇과 드론 등의 체험관이 단연코 인기였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채윤 / 서귀포여자중학교 1학년
“진로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아주 좋은 한 걸음이 될 것 같아요.”

인터뷰> 정성우 / 성산중학교 1학년
“우리가 몰랐던 직업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돼서 직업을 고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인터뷰> 정보은 / 서귀포여자중학교 1학년
“꿈이 많이 바뀐 것 같고, 오늘 재밌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특히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촬영 장비와 방송스튜디오를 갖춘 특수차량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뉴스와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노주원 / 시청자미디어재안
“다양한 방송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뉴스 체험 위주로 꾸며져 있는데요. 앵커, 기자, 기상캐스터 뿐만 아니라 스포츠 캐스터까지 준비된 원고와 프롬프트를 보면서 같이 한번 해볼 수 있는 체험부스입니다.”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은 아나운서와 기자 또는 기상캐스터가 되어보는 TV 체험. 그리고 DJ와 리포터 역할을 맡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라디오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했는데요.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방송관련 직종을 경험 해보며 보다 피부에 와 닿는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양승연 / 서귀포여자중학교 1학년
“이런 꿈을 원래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나 메이크업에 관심이 있다 보니까 배우나 출연자들에게 메이크업을 해줄 수 있는 직업을 꿈꾸고 있어요.”

인터뷰> 문신혜 / 서귀포여자중학교 1학년
“여기에 와서 꿈에 더 다가갈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도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꿈을 무대에서 펼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는데요.
약 220여 명의 학생들로 이뤄진 12개 팀이 참가해 학교별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습득한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피나는 연습을 통해 이뤄진 수준 높은 공연은 많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인터뷰> 고현빈 / 서귀포중학교 2학년
“서귀포지역 학생들이 호응을 엄청 잘해줬고, 다 같이 박수를 치며 무대매너를 잘 해줬을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개그우먼 송은이씨가 청소년기의 고민과 꿈을 찾고 이루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토크쇼를 진행하며 특별한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네요.

인터뷰> 송은이 / 개그우먼
“꿈은 꿀 수도 있고 아직 찾지 못했다면 천천히 꿔도 되고 그런 것이다..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요즘 많이 보잖아요. 나이가 많은 어르신이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 ‘내가 젊었을 때 하고 싶었던 꿈이 있는데 못해서 지금 해요.’ 저는 그런 인생이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우리 학생들도 조급해하지 말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2019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 축제 ‘꿈을 잡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강연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는데요.
앞으로 서귀포시 청소년들이 꿈을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더욱 크게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2019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多'

· 이미지 : main.jpg (202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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